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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ONE 올해의 컬러

올해의 컬러를 소개합니다.

Color of
the Year 2016

2016 팬톤 올해의 컬러 로즈쿼츠(Rose Quartz) & 세레니티(Serenity)

세계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한 해 동안 패션과 뷰티 등 다양 한 산업분야에서 이슈가 될 컬러를 예상해 발표하는 팬톤컬러연구소(Pantone Color Institute). 그들이 발표한 ‘2016년 올해의 컬러’ 앞에는 이례적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2000년부터 매년 올해의 색으로 한 가지 컬러를 선정하던 것에서,올해 처음으로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라는 두 가지 색상을 동시에 내놓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색상들은 2006년 이후 최초로 선정된 파스텔컬러라는 점도 주목의 대상이 됐다.

팬톤컬러연구소가 부드럽고 차분한 분홍빛인 로즈쿼츠와 평온하고 고요한 하늘빛인 세레니티를 2016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배경에는 불확실의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의 고단한 삶과 스트레스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세계를 불안으로 잠식하게 했던 테러와 경제 위기가 불안과 피로를 고조시킨 것. 이에 팬톤컬러연구소는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는 현대인의 갈망을 충족시키는 안락한 컬러로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를 제시했다. 그리고 “불안과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고요와 이완을 불러일으키는 색으로, 험난한 시기에 기분전환과 휴식이 되어줄 것이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패션 분야에서 불고 있는 젠더리스 열풍도 컬러 선정의 또 다른 이유로 꼽힌다. 팬톤색채연구소의 리트리스 아이즈먼 소장은 “패션과 색채에 대한 성적 고정관념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하며 분홍은 여성, 파랑은 남성을 위한 색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서 탈피해 컬러를 통한 성 평등을 제시한다.

이에 대한 업계와 대중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2015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진한 와인빛 마르살라가 하반기에 큰 인기를 누렸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세계적인 남성복 디자이너 이타츠(E. Tautz)를 비롯한 베르사체, 마르니 리조트, 럭키슈에뜨, 엠포리오 아르마니 등의 2016 S/S 컬렉션에서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컬러가 런웨이를 휩쓸었다. 뷰티업계에서도 발 빠르게 이 컬러들을 적용한 아이섀도와 립스틱 등의 상품을 내놓으며 화사한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인테리어 분야에서도 반가워하는 기색이다.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는 화사하면서도 차분해 곧 다가올 봄 분위기와 더없이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공간에 사용하기 좋은 편안한 컬러인데다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컬러 팔레트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팬톤이 선정한 2016 올해의 컬러인 로즈쿼츠 & 세레니티. 그 차분하고 평온한 색상이 대중에게 주는 힘은 그 어느 해보다 강력할 전망이다.

로즈쿼즈&세레니티와 매치되는 Color Palettes

파스텔 톤이지만 차분하게 가라앉은 톤을 유지한다는 것이 로즈쿼츠와 세레니티의 가장 큰 특징이다. 컬러를 적용할 표 면의 재질과 광택에 상관없이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 할 수 있다. 컬러를 매치할 때는 메인 컬러만큼 톤이 다운된 컬러를 사용하는 것이 세련되게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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